한국에니어마인드연구소 소장 이종의 저'결혼은 리얼리티다' 출간

작성자 : 정아
작성일 : 11-12-23 22:07 조회수 : 3,206



★결혼은 리얼리티다★


 ▶   이종의
     저 나무의   꿈 2011.12.14   ◀

결혼이라는 삶의 핵심적인 주제를 에니어그램이라는 커다란 맥락에서 풀어낸 지침서이다.

요즈음 에니어그램에 관한 책은 대체로 이론서 형태의 번역서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는 이론으로 파고드는 접근은 피하고, 삶의 이야기 형태로 편하게 접근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사례, 영화, 이론적 개념을 조화롭게 구조화하여 에니어그램의 본질을 이해하고, 아홉 가지 성격 유형의 특징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부부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에니어그램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나와 너를 알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며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이다.

이것이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첫걸음이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남과 차별되는 각자의 잠재능력이 있다.

내 기질적 특성을 제대로 알았을 때 잠재능력을 올곧게 개발할 수 있고 통합적인 성장으로 나를 이끌 수가 있다.

이것이 에니어그램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알라딘 제공]

저자소개
이종의

저자 : 이종의
저자 이종의는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청소년 지도과 (교육학석사)졸업.

주부전문인클럽회장,
좋은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을 맡아, 아름다운사회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멘토 역할을 했다.

현재는 KACE 부모리더십센터 수석강사,
한국에니어 마인드연구 소장,
한국에니어그램협회(IEA KOREA) 부회장,
또한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디어중독 예방센터, 농협주부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직장과 학교, 기업,
사회단체와 기관 등에서 2,500회의 강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열정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

전문자격증으로 가족치료상담사 1급, 심상치료전문가 2급 자격도 가지고 있다. 또한 저자의 강의 목표는 애니어그램, TA(교류분석), 교육바로세우기, 양성평등, 의사소통, 라이프코칭, 성격별 학습코칭, 자이언트리더십, 이순신리더십, 건강한 가족문화세우기, 등의 분야를 가지고 사회와 건강한 소통을 목적으로 강의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나는 그 생소한 분야를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나의 잠재력이 사람들을 가르치고 강의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훌륭한 강의를 위해서 나는 쉴 새 없이 공부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주저 없이 달려갔다.

그리고 사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과 만나 그들을 위로하고 상담해왔다.

나는 지금 나를 ‘에니어그램의 전도사’라고 부르고 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에니어그램을 오랫동안 강의하고 상담하면서 체험을 통해 쓴 최초의 책!

이 책은 저자의 강의 그리고 상담을 기초로
결혼이라는 삶의 핵심적인 주제를 에니어그램이라는 커다란 맥락에서 풀어낸 지침서이다.
요즈음 에니어그램에 관한 책은 대체로 이론서 형태의 번역서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에서는 이론으로 파고드는 접근은 피하고, 삶의 이야기 형태로 편하게 접근하고자 했다.
에니어그램은 지식과 이론이 아니고 삶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처럼 집안이 화목하고 부부의 금실이 좋아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법이기에
무엇보다 먼저 부부에게 관심을 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례, 영화, 이론적 개념을 조화롭게 구조화하여 에니어그램의 본질을 이해하고,
아홉 가지 성격 유형의 특징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부부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은
교사, 상담가, 치유 및 치료자, 트레이너 등 인간의 성장과 치유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물론이고
예비 부부, 부부와 같은 일반 독자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결혼이라는 삶의 핵심적인 주제를 에니어그램이라는 커다란 맥락에서 풀어낸 지침서!

결혼이란 하나가 다른 하나를 만나서 확장된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나의 불완전하고 부족한 면을 배우자를 통해서 메우고, 배우자 또한 나를 통해 자신을 메우는 것이다.
서로를 통해 완전한 상태로 가는 것이 바로 확장된 하나이며 결혼인 것이다.
결혼을 통해 성장된 나, 확장된 하나가 되려면 우선 나를 버려야 한다.

그래야 내 빈 자리에 상대가 들어와 나를 채우는 것이다.
그러나 몇 십 년을 따로 살아온 남녀가 상대를 위해 자신을 비우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수십 년 동안 고착된 내 습관, 내 사고를 버리고 상대에게 맞춰주기가 쉬운 일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결혼해서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생 선배들, 먼저 결혼을 해본 이들은 알고 있다.

신혼부부가 바라보는 미래가 장밋빛이 아니라는 것을. 얼마 안 가 장미가 곧 콩나물이 된다는 것...(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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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니어마인드연구소, 소장이종의, 결혼은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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