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미치카는 2017 ~ 2018 기간 동안 국제에니어그램 협의회의 회장으로 선출 되었다.

그는 지난 수년간 에니어그램 협회 프로그램 의원회의 미네소타 지부의 의장과 회장으로 섬겨왔다.

커트는 또한 나레이티브 전통의 공인강사이자  에니어그램 연구소( EI ), 진저 래피드 복다 및 톰 콘돈 외의 다른 기관에서 폭 넓고 깊게 에니어그램을 공부하여 왔다.

커트는 갈등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서 갈등변혁, 갈등대화 및  어떻게 에니어그램 유형이 갈등상황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어떻게 갈등상황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기여를 하여왔다.

그는 수년간 데비드 데니얼 박사 (DR.David Daniels) 와 협력하여 왔으며  갈등해결과 에니어그램 웍샵을 인도하여 왔다. 또한 갈등상황에서 다중적 기관의 협력계발과 발전시키는 웍샵을 진행하여 왔으며  에니어그램을 기초로 한 협상 및 교섭 원리를 보건관련 영역에서 일을 하는 USAID와  워싱턴 정부, 조지아주, 케냐, 우간다 그리고 남아공의 정부 관련자들에게 교육하는 일을 하여 왔다.

그는 또한 변호사로서 25년간 중재자로서의 일을 하여 왔을 뿐 아니라  공인 갈등코치이자  에니어그램을 통해 어떻게 코치들을 도울 수 있는지  그리고 고객들이 더욱 현존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자기의식의 깨어남을 통해 자기의 모순된 상황에서 본질로 옮겨 갈 수 있도록 돕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하는 딥 코칭 연구소를 수료하였다.

그는 또한 갈등역동 프로파일 프로그램의 공인 강사이자  수 년간 에니어그램 비즈니스 네트웍의 시니어 회원으로 활동하여 왔다.

그는 비즈니스를 통하여 에니어그램을 통하여 일군들이 더욱 더 창의적으로 서로 협력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여 왔으며 그리하여 그들이 그들의 은사와 재능, 장점, 그리고 도전들에 대하여 통찰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여 왔다.

커트는 네브라스카(Nebraska)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미네소타(Minnesota)대학으로부터 법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8년 동안 장애인들의 권리 영역에서 일을 하였고  청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정신장애자, 약물 중독자들을 위한 법률적 일을 하였다. 그 결과로 커트는 수화를 사용할 수 있기도 하다.

중재 협상가로서  3년간 이혼과 가정 중재자로서도 일을 하였다. 그는 또한 기관 및 조직간의 갈등상황의 중재 및 협상가로서 활동하여왔고  USAID와 질병관리 센터(CDC) 와 같은 정부의 보건복지 관련부서의 스탭들의 갈등중재자로서도 활동하여 왔다.

커트는 “에니어그램은 내게 왜 사람들은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른 시작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일반적인 관심 분야와 우려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고 말하였다. 커트는 우리에게 갈등상황에 있는 많은 개인들에게 그들이 생각하는 “적”을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갖고 바라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