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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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번호 : 제2024-005779호]
한국에니어그램협회 회원 여러분!2008년 6월 28일, 국제에니어그램협회(IEA) 회장인 브라질의 Uranio Paes와 한국의 김환영이 서명한 계약서를 기반으로 한국에니어그램협회(한국에니어그램협회 한국본부)의 창립 총회가 열렸습니다. 협회는 4년간의 발전기간을 거쳐 많은 성장을 하였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의 협회는 지난 총회에서 보았듯이 힘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지난 2기 임원의 6월 28일로 만기가 되었고, 사단법인화 작업을 진행한 사단법인 등기이사후보들이 지난 이사회에서 9명이 선임되었습니다.(김환영, 이종의, 김미화, 윤영숙, 박충선, 박성준, 김영호, 이창규, 임춘희)협회의 고문님과 9명의 이사들이 차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구성하여, 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사단법인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지금, 한국에니어그램협회 라는 카페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협회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모든 사항을 공유합니다(enne.inpiad.co.kr).지금 한국에니어그램협회 창립 총회때 인준되고, 지금까지 적용되고 있는 정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관에는 목적 사업과 임원, 회원, 이사회 및 총회 등 모든 것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정관을 보시며 협회가 무엇이 문제인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니어그램협회 발전을 위해 기여해 주신 고문님과 이사님, 분과위원장님 그리고 회원님들께 재삼 감사를 전합니다. 국제에니어그램협회 한국본부(IEA Korea) 대표 김환영
한국에니어그램협회는 다음 카페인 한국에니어그램협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카페지기가 우리 협회 명칭을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정회원 자료실에 등록되어 있으니 주의깊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평생회원에 관한 규정이 없다는 것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정관은 협회 창립 총회 때, 인준되고 개정되지 않아 지금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창립 후 지금까지 장족의 발전은 하지 못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진일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잡음도 있을 수 있고, 반대자도 있을 수 있고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협회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에니어그램협회의 정통성을 가진 한국에니어그램협회 여러분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문화적 수준이 제고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정원사 12.06.21.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