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등록기관
[자격번호 : 제2024-005779호]
8 유형의 분노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얼굴이 버얼개지며 콧구멍이 씩씩대고
목소리가 커지면서 자기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순간 초토화 얼음이 되고 멈춤이 되면서 숨이 멎을 듯 느낀다.
묻는다.
""왜 화가났어?""
""화? 화는 무슨... 답답하니깐 그렇지. 조금 흥분했네..""
화? 이미 분노로 분위기 확~ 눌러 놓고 정작 본인은 조금 흥분했단다.
그러면서 분위기도 파악 못한다.
4유형의 분노.
똑같은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야기를 하다가 눈이 커지며 목소리가 날카로워지며 몸을 부풀리녀
이야기를 한다.
"" 왜? 화 났어?""
""아니 !!! 화가 아니라 답답하니깐, 내말을 못알아 들어 !!...""
그의 반능에 짜증이난다.
자기 자신에게 화를 내는 듯...
그려면서 상대 기분 나빠지는...
8들은 순간 사람의 기를 죽인다.
4들은 순간 미운 짖을 한다.
이 또한 두부류의 의식 수준의 경향이다.
4도 8도 자신의 감정의 의식을 제대로 의식하지 못함으로 인한
발현이다.
8들은 자신의 분노를 의식햇고 자신의 의지를 깨달았다면
(그 역동은 상대에게러로 부터 )
존중받고 싶고 도움이 되고자 하는 욕구에서 왔을 것이다.
자신의 진정한 욕구 본질을 알았다면 표현은 달라질 것이다.
4들도 자신의 화를 의식하고 밑마음을 깨달았다면
감정을 이해 받고 싶고
공감 받고 싶은 욕구였음을 알아차려 표현이 달랐을 것이다.
다른 유형에서도 감정의 역동을 보는데
특히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한 유형이 있지만
의식의 수준에서 우리는 많은 걸 볼 수도 있고 보지 못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