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의 성적 본능  4에 사회적 본능

 7이 성적 본능일때  낯가림이 심하고,

움추림을 즐기며, 혼자 잘 놀고`

자기 세계에서 방해 받기 싫으며,

패턴 적이지 못하고, 자유로우며,

쌩둥맞고, 엉뚱 맞고, 기발하다.

모듬에선 한 사람의 지지를 원하고

한사람의 끈을 무의식적으로 놓지 않는다.

그로 인해 힘을 얻고 일어서서 오버한다.

(여기에서 오버란 깝치는7의 본능)

그런데 그와 깊진 못하다.

사고의 공감에서 만나면 그거로 만족이고

놀이나 일에서 만남은 그거로 만족...

누가 나의 정신세계에 오겠는가...

(와도 부담)

4의 사회적 본능일때 낯가림 한다.

그러나 때론 7보다 호기심이 많아 주시한다.

움추림 즐기며, 자기 공간에서 빠져 있으며,

자기 세계에(혼자놀때 )방해하면

쌩 날리다.

미친거 같고(행동으로 보여서),독창적이다.

모듬에서 자기를 드러내기 원하고, 인정받기 원하며 ,

그곳의 전체의 공간을 느낌으로 담는다.

그러면서 한사람의 지지를 원하며, 힘을 받고,

그리고 계속

주변을 돌아다니며 느낌으로 흡수하려한다.

주변에 자기를 알린다.반응에 행복해 한다.

외부에서 보면 비슷하다.

그러나 내부는 너무나 다르다.

그래서 통하기도 하고 통하지 않기도하다.